P사의 기업 회생 성공 사례 (부채 약 130억)

법인 회생 유통업·도소매
2026-06-08 조회 30

P사의 기업 회생 성공사례


주식회사 P사는 2013년 설립된 식품 유통 및 전자상거래 전문 기업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후 국내 유수의 다양한 식품 브랜드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냉동 밀키트 및 간편식 등 재구매율이 높고 계절적 수요 변동이 적은 상품을 주력으로 삼아 탄탄한 유통 채널을 구축했습니다.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던 P사는 2021년 사업 확장과 독자적인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조직 인원을 20명에서 46명으로 두 배 이상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성장했으나 인건비 및 물류비 등 중장기적인 고정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시기에 쿠팡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급격히 재편되었습니다. 쿠팡은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과 새벽 배송 등의 물류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P사의 온라인 채널 전반에서 매출 감소와 손익 악화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2024년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터지면서 약 1억 2천만 원의 거래대금을 회수하지 못했고, 고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쳐 자체적인 경영 노력만으로는 총부채 130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정상적으로 변제하기 어려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P사는 무분별한 강제집행을 막고 기업을 존속시키고자 법인회생 전문로펌 법무법인 로집사를 선임하여 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채규모 : 약 130억 원

회생 신청부터 개시까지 진행과정


법무법인 로집사는 불가항력적인 대외 악재와 고정비 압박으로 고통받는 P사의 시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법정관리 절차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전개하였습니다.


2026년 3월 13일 - 회생절차 개시명령 신청서 제출


경영 악화로 채무를 상환할 수 없었던 P사는 법적 보호를 통해 정상화 기회를 얻고자 법인회생 전문로펌 법무법인 로집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회생 신청서 채권, 채무 현황 기재 방법 더보기


2026년 3월 17일 -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금지명령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 쟁점 더보기


2026년 4월 14일 - 회생절차 개시결정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모든 채권 추심이 중지되고 채무 조정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법원은 기존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선임하여 회사가 계속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경영자 관리인 제도 바로 보기

이 기간 동안 로집사 회생 전문팀은 법정관리 절차를 준수하면서도 기업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채권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업 회생 성공 포인트


로집사 회생 전문팀은 주식회사 P사의 회생 개시 결정을 신속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객관적인 재무 지표와 실현 가능한 영업 전망을 결합한 입체적인 설득 전략을 전개하였습니다.


우선 P사를 해체하여 매각할 때의 청산가치(약 93억 원)보다 기업을 존속시켜 영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인 계속기업가치(98억 원)가 약 5억 원 더 높다는 점을 입증하여, 기업의 존속이 채권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선택임을 법원에 소명했습니다.


특히 P사의 위기가 방만한 경영이 아닌 물류 인프라 투자에 따른 과도한 고정비 부담과 대외적 악재가 겹친 일시적 유동성 위기임을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거래처들과의 영업 관계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정기 발주 및 반복 구매 구조를 가진 간편식 사업의 특성상 향후 매출의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실적이고 확실한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P사가 보유한 물류창고를 매각하여 금융 채무를 우선 변제하고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겠다는 계획을 회생계획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나아가 P사가 파산할 경우 발생할 숙련 근로자들의 일자리 박탈과 가족들의 생계 위협, 그리고 수많은 하도급 협력업체들의 연쇄 도산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방지해야 한다는 공익적 명분을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치밀한 재무 분석과 확실한 자구책, 그리고 상장 유지를 위한 공익적 소명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략을 바탕으로 채권자들과 법원의 동의를 결집시켰으며, 결과적으로 P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핵심 발판인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회생 절차는 버티다 못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이 남아 있을 때, 최적의 시기에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기업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전문팀

법원의 판단 기준과 조사위원의 주안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기업별 맞춤형 회생 전략을 설계합니다.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 전문팀에 대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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