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의 기업 회생 성공사례
주식회사 A사는 시각·제품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및 컨설팅, 패키지 디자인 개발 등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독보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국내 여러 대기업의 디자인 1차 벤더로 등록되는 등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기업 및 유수 기업들의 핵심 디자인 파트너로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다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던 중,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 및 브랜딩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연기되면서 매출이 전성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반면 전문 인력 유지가 필수적인 디자인 산업의 특성상 고정 인건비 부담은 매년 상승하여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의 이중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크몽 등 저가형 디자인 중개 플랫폼의 난립으로 중소형 브랜딩 시장의 단가 하락 압박이 심화되었고, 주요 전방산업인 중국 타깃 화장품 시장의 침체까지 겹쳐 클라이언트들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취소되었습니다.
적자 만회를 위해 대표이사의 가수금 및 금융권 차입으로 운영자금을 충당했으나, 고금리 기조로 이자 비용이 급증하면서 원리금 상환 압박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급불능 상태에 직면하여 법인회생 전문로펌 법무법인 로집사와 함께 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채규모 : 약 7억 원
회생 신청부터 개시까지 진행과정
법무법인 로집사는 불가항력적인 대외 악재와 고정비 압박으로 고통받는 시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법정관리 절차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전개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 회생절차 개시명령 신청서 제출
경영 악화로 채무를 상환할 수 없었던 A사는 법적 보호를 통해 정상화 기회를 얻고자 법인회생 전문로펌 법무법인 로집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2025년 12월 29일 -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금지명령
2026년 1월 13일 - 회생절차 개시결정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모든 채권 추심이 중지되고 채무 조정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로집사 회생 전문팀은 법정관리 절차를 준수하면서도 기업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채권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업 회생 성공 포인트
로집사 회생전문팀은 A사의 회생 개시 결정을 신속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객관적인 재무 지표와 실현 가능한 영업 전망을 결합한 입체적인 설득 전략을 전개하였습니다.
우선 A사의 청산가치보다 계속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높다는 점을 데이터로 입증하여 법원과 조사위원에게 기업을 존속시키는 것이 기업과 채권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임을 법원에 소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A사의 위기가 전방 산업의 일시적 위축과 저가 플랫폼 난립이라는 대외적 악재에 따른 따른 유동성 위기임을 규정하고, 대기업 1차 벤더로서의 탄탄한 기술적 신뢰도가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2026년부터 우량 파트너사들과의 신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어 영업이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고부가가치 브랜딩 사업 강화와 원가 구조 혁신을 통해 판관비를 효율화하겠다는 실천 가능한 구조조정 방안을 회생계획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사가 청산될 경우 다수의 대기업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전면 중단되어 신제품 출시 지연 등 연쇄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10여 명의 전문 디자이너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 및 협력 인쇄소, 모형 제작사 등 연관 경제 생태계를 보존해야 한다는 공익적 명분을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치밀한 재무 분석과 명확한 자구책, 그리고 기업 간 신뢰 보존을 위한 공익적 소명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략을 바탕으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회생 절차는 버티다 못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이 남아 있을 때, 최적의 시기에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기업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전문팀은
법원의 판단 기준과 조사위원의 주안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기업별 맞춤형 회생 전략을 설계합니다.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 전문팀에 대해 더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