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의 기업 회생 성공사례
G사는 액화석유가스(LPG)의 판매, 충전 및 관련 제품의 도소매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며 50년이 넘는 업력을 가진 기체연료 공급 전문 기업입니다.
가스 충전 설비와 저장시설, 체계적인 운송장비를 자체 구축하여 기체연료의 가공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을 소화하는 종합 에너지 공급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랜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에너지 공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지역 기반 거래처들을 지속적으로 선점하며 2024년 기준 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사회의 필수 에너지를 책임져 온 강소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안정적인 자리를 지켜온 G사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과 최저임금의 반복적인 상승으로 가파른 고정비 압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대규모 LPG 저장시설 및 운송장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던 금융기관 차입금이 금리 인상 기조와 맞물리며 이자 비용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고, 설상가상으로 LPG 판매 단가는 정부 정책과 지역 거래 관행의 제약으로 인해 인상된 원가 구조를 적시에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고정비는 매년 늘어나는데 판매 단가는 묶여 있는 구조적 수익성 저하가 장기간 누적되었고, 자체 자구책만으로는 약 150억 원에 달하는 부채 상환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지급불능 한계에 봉착하여 결국 법인회생 전문 로펌 법무법인 로집사와 함께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채규모 : 약 150억 원
회생 신청부터 개시까지 진행과정
2026년 2월 6일 - 회생절차 개시명령 신청서 제출
경영 악화로 채무를 상환할 수 없었던 G사는 법적 보호를 통해 정상화 기회를 얻고자 법인회생 전문로펌 법무법인 로집사를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2026년 2월 11일 -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금지명령
2026년 3월 23일 - 회생절차 개시결정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모든 채권 추심이 중지되고 채무 조정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로집사 회생 전문팀은 법정관리 절차를 준수하면서도 기업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채권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업 회생 성공 포인트
로집사 회생전문팀은 G사의 성공적인 회생 인가를 위해 기업이 보유한 업력과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적 가치에 집중했습니다.
G사의 위기는 규제 산업 특유의 판매단가 제한과 금리 폭등이 맞물린 일시적인 비용 구조 악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명확히 규정했고, 회사가 이미 가스 충전 및 저장시설, 특수 운송 장비 등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설비를 이미 구축하고 있어 회생절차 개시 이후에도 영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G사의 청산가치보다 계속기업가치가 약 3배 이상 높다는 점과, 향후 무리한 확장을 지양하고 기존 LPG 공급 사업에 집중하여 자금 유동성을 회복하고 채권자에 대한 변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구체적인 운영 지표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장 회사를 청산하는 것 보다 회생을 통해 정상 영업을 유도하는 것이 채권자들에게 더 많은 변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유리한 방안이라는 점을 설득력있게 소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파산이 지역 사회에 미칠 연쇄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는 공익적 당위성도 강조했습니다. 회생이 좌절되면 복직을 기다리던 근로자들이 생계 터전을 잃게 되며, 대금 회수가 불가능해질 하도급 협력업체들의 동반 도산과 공급망 마비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발생한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이처럼 회사가 가진 인프라적인 강점과 계속기업가치의 우위, 고용 안전망 회복이라는 인과관계를 설득력있게 소명함으로써 법원으로부터 성공적으로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회생 절차는 버티다 못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이 남아 있을 때, 최적의 시기에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기업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전문팀은
법원의 판단 기준과 조사위원의 주안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기업별 맞춤형 회생 전략을 설계합니다.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 전문팀에 대해 더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