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사의 기업 회생 성공 사례 (부채 약 26억)
I사는 설립 이후 약 25년 동안 유무선 통신 응용기술 및 금융권 보안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초기 ARS 및 SMS 서비스 구축으로 출발하여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취득하였고, 이후 제2금융권 대상의 보안 팩스 시스템 및 본인인증 ARS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LG유플러스와 같은 대기업 및 주요 금융기관들을 고정 거래처로 확보하여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불가항력적인 대외 악재로 인해 주요 거래처들의 솔루션 수요가 급감하며 매출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감소한 매출을 보전하기 위해 차입금에 의존하던 중 금리 인상으로 금융비용 부담까지 가중되었고, 결국 2026년 A은행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기한이익상실 통보를 받아 약 2억 5,600만 원의 대출금을 일시에 상환해야 하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로 인해 전 금융권의 만기 연장과 신규 대출이 차단되면서 독자적인 자구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자금 경색과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였고, 결국 법인회생 전문 로펌 법무법인 로집사를 찾아 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채규모 : 약 26억 원
회생 신청부터 개시까지 진행 과정
2026년 4월 9일 - 회생절차 개시명령 신청서 제출
대외 악재에 따른 급격한 자금 경색으로 위기가 심화되자 I사는 법적 보호를 통해 채무조정 기회를 얻기 위해 법무법인 로집사를 통해 기업회생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026년 4월 10일 -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금지명령
2026년 5월 8일 - 회생절차 개시결정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모든 채권 추심이 중지되고 채무 조정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법원은 기존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선임하여 회사가 계속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업 회생 성공 포인트
법무법인 로집사는 I사의 회생 개시를 위해 객관적인 재무 지표와 실현 가능한 영업 전망을 결합한 설득 전략을 전개했습니다.
우선 I사의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약 4억 원을 상회한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하여 기업을 존속시키는 것이 채권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2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 기술 안정성과 시장에서의 생존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영업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25년간 유무선 통신 응용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온 I사가 파산할 경우 발생할 숙련 근로자들의 일자리 박탈과 가족들의 생계 위협, 실업난 가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그리고 직간접적 하도급 협력업체들의 매출 급감 및 연쇄 도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방지해야 한다는 공익적 명분을 설명함으로써, 법원으로부터 성공적인 회생 개시 결정을 견인해 낼 수 있었습니다.
회생 절차는 버티다 못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이 남아 있을 때, 최적의 시기에 전문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기업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정엽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로집사 회생전문팀은
법원의 판단 기준과 조사위원의 주안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기업별 맞춤형 회생 전략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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